버려진 플라스틱을 새활용한 친환경 미래소재

파스콘(PASCON)

파스콘(PASCON ; Polymer + Ash + Slag + Concrete)은 화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무연탄 최종연소 부산물인 탄재(Fly ash)와

제철소의 철광석 용해 부산물인 고로 슬래그(Blast-furnace slag)에 폐합성수지를 용융, 결합하여 영구 반복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신소재입니다.


파스콘의 자원순환시스템

사용연한이 다한 파스콘 제품은 수거 및 원료화하여 영구 반복 재활용합니다.


파스콘의 개발 배경 및 특성


버려짐을 되살림으로, 파스콘의 활용 사례

사회간접자본 건설분야의 시설재로 기존제품 대비 기능과 경제성에서 월등히 우수한 "파스콘트로프"를 개발하여 

국책사업인 경부고속철도사업 시험선(70km) 구간에 대해 발주기관과 직접계약 납품완료 하였고, 

이로 인한 품질과 기술의 인정으로 본선(250km) 구간에 직접계약을 체결하여 비약적인 발전의 토대로 마련하였으며, 

2013년에는 호남고속철도(오송~광주)에 공동관로용 "파스콘격벽재"(182km)를 성공적으로 납품하였습니다. 


또한 매년 서울 등 6대도시 지하철 및 경전철 현장과 초고속통신망 구축 및 개량사업에 신속하게 납품되고 있으며, 

주요노선의 전철화 사업 및 신규 철도건설 사업에 설계, 계약, 납품이 확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목재데크를 대체할 신제품 "파스콘데크"를 개발하여 

플라스틱의 강점을 살려 기존 목재의 단점인 유지, 보수의 번거로움 없이 반영구적 수명을 기대할 수 있고, 

벌목으로 인한 삼림파괴 문제에 기여할 수 있으며, 반복재활용이 가능한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유럽, 미국, 일본, 중국 그리고 동남아까지, 세계로 확장하는 파스콘

선진국의 환경정책은 환경보호라는 소극적 개념에서 환경복원의 적극적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하여 

국가발전 및 개발의 각종 정책에서 환경정책이 최우선시 되고 환경이 곧 국가경쟁력의 기초가 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국내 철도 사업분야의 지속적인 실적과 기술적 신뢰 그리고 품질인정 등에 힘입어 해외(일본, 중국, 브라질, 남태평양 등)에 

제품 및 플랜트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독일 베를린 국제철도박람회(Innotrans) 출품 당시 여러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세계 제2위의 환경시장인 일본에서는 순환형 사회형성추진 기본법을 토대로한 환경친화적 Recycling에 관한 

강력한 환경정책의 시행으로 일본 내 기존 환경기술 관련 업체 뿐만 아니라 환경 저해물질 배출업체 등에서 

산업폐기물과 플라스틱 재활용에 관한 특별한 기술력을 가진 당사의 개발제품과 설비 플랜트 일체를 도입하였으며 

이는 국내 환경기술 및 플랜트 제품에 대한 환경설비 전문업체로 자리를 확고히 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넥스코

상호 : ㈜넥스코

대표자명 : 권은화

본사 : 충청남도 공주시 탄천면 금백로 1270

1270, Geumbaek-ro, Tancheon-myeon, Gongju-si, Chungcheongnam-do, Korea

Tel : 041-552-5900 | Fax : 041-552-5910 | E-mail : webmaster@nex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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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플라스틱을 새활용한 

친환경 미래소재

파스콘(PASCON)

파스콘(PASCON ; Polymer + Ash + Slag + Concrete)은 화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무연탄 

최종연소 부산물인 탄재(Fly ash)와 제철소의 철광석 용해 부산물인 고로 슬래그(Blast-furnace slag)에 

폐합성수지를 용융, 결합하여 영구 반복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신소재입니다.


자세한 제품 설명 및 카탈로그는 

PC 버전의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버려짐을 되살림으로, 파스콘의 활용 사례

사회간접자본 건설분야의 시설재로 기존제품 대비 기능과 경제성에서 월등히 우수한 "파스콘트로프"를 개발하여 국책사업인 경부고속철도사업 시험선(70km) 구간에 대해 발주기관과 직접계약 납품완료 하였고, 이로 인한 품질과 기술의 인정으로 본선(250km) 구간에 직접계약을 체결하여 비약적인 발전의 토대로 마련하였으며, 2013년에는 호남고속철도(오송~광주)에 공동관로용 "파스콘격벽재"(182km)를 성공적으로 납품하였습니다. 또한 매년 서울 등 6대도시 지하철 및 경전철 현장과 초고속통신망 구축 및 개량사업에 신속하게 납품되고 있으며, 주요노선의 전철화 사업 및 신규 철도건설 사업에 설계, 계약, 납품이 확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목재데크를 대체할 신제품 "파스콘데크"를 개발하여 플라스틱의 강점을 살려 기존 목재의 단점인 유지, 보수의 번거로움 없이 반영구적 수명을 기대할 수 있고, 벌목으로 인한 삼림파괴 문제에 기여할 수 있으며, 반복재활용이 가능한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유럽, 미국, 일본, 중국 그리고 동남아까지

세계로 확장하는 파스콘

선진국의 환경정책은 환경보호라는 소극적 개념에서 환경복원의 적극적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하여 국가발전 및 개발의 각종 정책에서 환경정책이 최우선시 되고 환경이 곧 국가경쟁력의 기초가 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국내 철도 사업분야의 지속적인 실적과 기술적 신뢰 그리고 품질인정 등에 힘입어 해외(일본, 중국, 브라질, 남태평양 등)에 제품 및 플랜트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독일 베를린 국제철도박람회(Innotrans) 출품 당시 여러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세계 제2위의 환경시장인 일본에서는 순환형 사회형성 추진 기본법을 토대로한 환경친화적 Recycling에 관한 강력한 환경정책의 시행으로일본 내 기존 환경기술 관련 업체뿐만 아니라 환경 저해물질 배출업체 등에서 산업폐기물과 플라스틱 재활용에 관한특별한 기술력을 가진당사의 개발제품과 설비 플랜트 일체를 도입하였으며 이는 국내 환경기술 및 플랜트 제품에 대한 환경설비 전문업체로 자리를 확고히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